LG 스마트 공기질 센서 리뷰 (매터 스레드)

공식 이미지

LG전자의 스마트 공기질 센서, TMSA2A4W를 리뷰하는 글입니다. 아마 이 제품을 자세히 살펴 본 첫 리뷰가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가 거의 없습니다.


공식 사이트(링크)에서만 판매 중인 것 같은데, 제품 이름이 '공기질 센서'입니다.


가격은 15.3만원이고, 적립을 고려하면 약 14.3만원입니다 (작성일 공식 사이트 기준).


매터 오버 스레드 제품이기 때문에, 스마트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애플 홈팟/삼성 스마트싱스 스테이션/구글 네스트 허브(2세대) 등 허브(스레드 보더 라우터)가 필요합니다.


관련 글


1. 제품 사진

2. 측정 수치 비교

3. 스마트싱스, 홈어시스턴트, 애플홈, 구글홈에 연결

4. 사용 편의

5. 총평


1. 제품 사진


박스 사진

▲ 상자입니다. 'LG공기질 센서'라는 직관적인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제조일

▲ 2026년 2월 제조입니다.


박스 후면

▲ 박스 뒤쪽입니다.

- 제조사는 이엠텍(EM-Tech)입니다. 각종 전자기기 부품을 만드는 한국 기업입니다. 공장은 베트남입니다.

- 디자인 상을 받았다는 것과, 매터 오버 스레드로 연결된다는 마크가 있습니다.


상자 내부

▲ 상자를 열면 본체가 있습니다. 얇은 플라스틱으로 덮여 있습니다.


상자 내부 하단

▲ 상자 아래쪽에는 USB C-to-C 케이블과 설명서가 있습니다.

- 설명서는 공식 사이트(링크)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 충전기는 없습니다. 요즘 충전기를 넣어 주는 제품은 삼성 에어모니터 플러스(리뷰 링크) 이외에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크기 비교용 사진1
크기 비교용 사진2

▲ 크기 비교를 위한 사진입니다.

- 오른쪽은 신용카드 크기의 플라스틱 판입니다. 본체의 크기가 매우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과의 크기 비교

▲ 이 글에서 이산화탄소 및 온습도 비교용으로 사용할 Sonoff SAWF-08P CO2 센서입니다.

- LG 공기질 센서는 디스플레이가 없는 대신 굉장히 작습니다.

- 제품 아래쪽에 LED로 미세먼지 상태를 표시합니다. 이산화탄소는 LED 색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공기질 평가 기준은 PM10 / PM2.5, PM1.0의 등급 중 가장 나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 수치는 환경부 기준입니다. PM2.5와 PM1.0은 15 / 35 / 75를 경계로 4단계, PM10은 30 / 80 / 150을 경계로 4단계입니다.

- 참고로 좋음은 연평균 PM2.5 기준, WHO 5 / 미국 9 / EU 10 / 한국·일본 15 / 중국 30 이하입니다. 점점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CO2는 앱에 700 / 1,000 / 1,500을 경계로 4단계로 표시됩니다.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 인증 스티커

▲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표시입니다. QR코드는 인증 페이지(링크)로 연결됩니다.

-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은 PM2.5의 정확성만 인증합니다. PM10, PM1, CO2는 인증 대상이 아닙니다.


제품 하단은 고무 비슷한 재질

▲ 본체 아래쪽은 고무 비슷한 재질입니다. 그래서 유리 위에 놓아도 미끄러지지 않고, 소음도 방지가 됩니다.

- 제품 등록을 위한 QR코드와 숫자 코드, 페어링 모드 진입이나 초기화를 위한 버튼도 아래에 있습니다.


2. 측정 수치 비교


측정 수치를 다른 제품과 비교해 봅니다.

- 미세먼지(PM1, PM2.5, PM10) / 이산화탄소(CO2) / 온습도를 비교합니다.


▶ 미세먼지

미세먼지 수치 비교

▲ 센서를 공기청정기 센서 옆에 두고 측정한 그래프입니다.

- 위에서부터 PM1, PM2.5, PM10입니다.

- 공기청정기는 삼성 블루스카이 5000 시리즈입니다. 2020년부터 6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 플랫폼은 홈 어시스턴트입니다. LG 공기질 센서는 매터로 연결했고, 공기청정기는 삼성 계정을 통해 클라우드(C2C) 방식으로 연결했습니다. 그래서 삼성 공기청정기는 보고 주기가 약간 길고, LG 공기질 센서는 5초 정도마다 보고가 됩니다. 자동화 트리거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보고 주기입니다.

- 미세먼지 수치는 공기청정기가 일관되게 높은 수치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센서는 오래 사용하면 센서에 먼지가 쌓여 높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네이버 날씨 기준, 측정 당시 외부의 PM2.5는 27, PM10은 56이었습니다. 특별히 활동이 없는 상태의 실내이기 때문에, 실내 미세먼지 수치는 외부보다 약간 낮았을 것으로 봅니다. 특히 PM10은 입자가 커서 PM2.5보다 유입이 더 어려운 경향이 있기 때문에, PM10의 실내 수치는 더 낮았을 것입니다.

- 이를 전체적으로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LG 공기질 센서의 측정값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물론 공기청정기는 6년이나 사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새 제품이 더 정확해야 합니다.


▶ CO2

CO2 수치 비교

▲ CO2 측정치 비교입니다. 비교 제품은 Sonoff SAWF-08P CO2 센서입니다.

- 구입하고 창문에 노출시킨 후, 얼마 안 지났을 때는 두 기기의 측정치가 200~250ppm씩 차이가 났습니다.

- 이후 시간이 지나니 측정치가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LG 공기질 센서가 여전히 약간 높게 보고하고 있는데, 공공기관 자료+환경요인 고려 추정치에 조금 더 가까운 LG 센서가 조금 더 정확해 보입니다. 하지만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닙니다.

- CO2 수치는 본체 LED 색상에 반영이 안 됩니다. 앱에서 확인하거나, 따로 자동화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두 제품을 비교해 보니, CO2 측정만이 목표라면 Sonoff SAWF-08P CO2 센서도 괜찮다고 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할인이 있을 때 코인까지 사용하면 4.5~5만원 정도에 구입 가능합니다.


온습도 수치 비교

▲ 온습도 비교입니다.

- 수치 자체는 비슷하게 움직이는데, LG 공기질 센서의 보고 주기가 길고 임계치가 큽니다.

- 수치를 보니, LG 공기질 센서는 온도가 0.5°C / 습도가 1%p 이상 변경될 때 보고하도록 설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온습도 보고 주기가 거의 배터리 제품처럼 설정되어 있습니다. 네트워크 부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산화탄소 수치처럼 보고를 더 자주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3. 스마트싱스, 홈어시스턴트, 애플홈, 구글홈에 연결


여러 플랫폼에 연결해보았습니다.


▶ LG ThinQ: 허브가 없어서 연결하지 못함

ThinQ는 허브 없음

- LG 씽큐는 제가 허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결을 할 수 없었습니다.


▶ 삼성 스마트싱스: 문제 적은 편

삼성 스마트싱스 정상 작동

-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통해 연결한 모습입니다. 연결하면 정보가 정상적으로 잘 뜹니다.

- 자동화 트리거에서 각 항목의 상세 수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치 / 이상일 때 / 이상이면 항상 / 이하일 때 / 이하이면 항상 / 범위' 이렇게 나옵니다.


스마트싱스 에러

- 스마트싱스 직접 연결이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 먼저 연결하고 공유하기로 넘기면 가끔씩 일부 수치가 NaN(측정 불가)으로 뜹니다. 계속 이런 건 아니고, 수치가 멀쩡히 뜨다가 가끔씩 이렇게 바뀝니다.

- 스마트싱스의 허브를 통해 직접 연결하면 괜찮은 것으로 보입니다.


▶ 홈 어시스턴트: 사소한 표기 오류는 있지만 사용에 문제 없음

홈 어시스턴트 기기 정보

- 홈 어시스턴트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측정치가 정상적으로 잘 뜹니다.

- 수정일 기준 4주 넘게 사용했는데, 홈 어시스턴트에서는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 펌웨어 정보도 뜨고, 펌웨어 버전이 최신이라는 표시(Up-to-date)도 뜹니다. LG 고객센터에 문의해 본 결과, 매터 표준 방식의 OTA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타사 플랫폼에서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업데이트 내역은 없다고 합니다.


- 아래는 홈 어시스턴트 사용 시의 사소한 문제점입니다.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Device type이 Unknown으로 뜨고, Network name도 깨져서 뜹니다.

- Device type에는 라우팅 엔드 디바이스, REED, 슬리피 엔드 디바이스 등이 떠야 합니다. 다른 기기의 연결을 중계할 수 있는 장치인지 여부입니다.

- 하지만 Thread Group에서 만든 'Thread Network Diagnostics' 앱을 통해서 보면, 실제로는 정상적으로 네트워크에 포함되어 라우터 역할을 잘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기기들의 연결 중계(리피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애플 홈: PM1 수치는 알 수 없음

애플 홈 연결

- 애플 홈은 제가 허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플랫폼에 연결하고 공유하기 기능으로 아이패드 애플 홈에 넘긴 것입니다.

- 특이하게 애플은 애플 허브가 없어도 이렇게 연결은 할 수 있습니다. 홈 어시스턴트 이외의 플랫폼은 허브가 없을 때 연결도 안 시켜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애플 홈도 허브가 없으면 자동화 또는 원격 기능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온도와 PM1 수치가 안 보입니다.

- 시리에게 물어보면 공기 청정도, PM2.5, PM10, 습도, 이산화탄소 수치와, 안 보이는 온도는 답변을 잘 해줍니다. 하지만 PM1은 보이지도 않고 시리 답변도 안 나옵니다.

- 설명서(공식 사이트 링크)에 애플은 따로 언급이 있는 것을 보면, 애플 홈 테스트를 한 것 같은데 안 나오는 수치가 있는 것은 아쉽습니다.

- 자동화는 제가 애플 허브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리가 답변은 잘 해주는 것을 보면, 허브가 있을 땐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 홈 자동화


▶ 구글 홈: 정상 이용이 어려워 보임

- 구글 홈을 마지막에 배치한 것은, 구글 홈 연결 상태가 안 좋아서 할 이야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글 홈 연결

구글 홈 에러

▲ 위 이미지는 구글 홈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 스마트싱스는 연결이 잘 되면 NaN이 안 나오지만, 구글 홈은 '알 수 없음'이 굉장히 자주 뜹니다. 아래 문제까지 생각하면, 기기보다는 구글 홈의 문제 같습니다. 다른 플랫폼은 이 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없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는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수치에 대한 답변이 잘 나옵니다.

▲ 일단 Google Assistant에서는 PM10, PM2.5, PM1, CO2 수치 모두 정상적인 답변이 나옵니다. 홈 어시스턴트의 측정치와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데이터 처리는 되는 듯한데, 구글 홈 앱에서 제대로 처리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스마트 스피커에서도 똑같은 답변이 잘 나옵니다.


Gemini 확장프로그램에게 질문하면 정상적인 답변이 나오지 않는다

▲ 하지만 Gemini 구글 홈 확장프로그램에게 질문을 하면 온도와 습도만 나옵니다. 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기는 한데, 홈 어시스턴트 측정치와 다릅니다.

- 이건 Gemini 자체 문제보다는, 데이터를 제대로 못 보여주는 구글 홈 문제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구글 홈에서 제대로 보여주지를 못하니, 구글 홈을 토대로 답변하는 Gemini도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자동화 트리거에는 이산화탄소 항목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역시 안 나올 때가 더 많습니다. 자동화 부품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꽤 큰 단점입니다.

- 홈 어시스턴트에 등록하고 매터 브릿지 기능으로 구글 홈에 붙이면 수치는 정상적으로 뜹니다., 역시 자동화에는 제대로 뜨지 않습니다.


- 구글 홈에서는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답변은 잘 나오지만, 앱에서 수치가 안 나오는 경우도 많고, 자동화를 제대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 굳이 사용한다면, 스마트싱스나 홈 어시스턴트에서 자동화를 사용하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답변을 받는 용로도 사용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4. 사용 편의


다른 제품과의 크기 비교

위에도 올린 사진인데, 이 제품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옆의 LED는 미세먼지 수치의 좋음 / 보통 / 나쁨 / 매우 나쁨만 보여 줍니다.

- 공기질 평가 기준은 PM10 / PM2.5, PM1.0 중 가장 나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 수치는 환경부 기준입니다. PM2.5와 PM1.0은 15 / 35 / 75를 경계로 4단계, PM10은 30 / 80 / 150을 경계로 4단계입니다.

- 참고로 좋음은 연평균 PM2.5 기준, WHO 5 / 미국 9 / EU 10 / 한국·일본 15 / 중국 30 이하입니다. 점점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CO2 수치는 겉으로 보아서는 알 수 없습니다. 앱이나 다른 자동화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참고로 삼성 에모니터 플러스(리뷰 링크)는 미세먼지, CO2, TVOC 등 온습도를 제외한 모든 측정치 중 제일 나쁜 값을 기준으로 표시합니다.

- 따라서 본문의 제품은 눈으로 보기 위한 센서가 아니라, 스마트 홈 자동화 부품으로 사용할 만한 제품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 미세먼지 측정을 위한 팬 소음은 작습니다. 삼성 에어모니터 플러스는 소리가 은근히 큰 편입니다. 다만 공기 흡입력 차이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위에서 다룬 바와 같이, 삼성 스마트싱스 직접 연결 / 애플 홈 / 홈 어시스턴트에서는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 하지만 구글 홈에서는 자동화 트리거에 이산화탄소 항목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Gemini 앱의 Google Home 확장 프로그램에서도 이산화탄소 수치를 읽을 수도 없었습니다. 작성일 기준으로 구글 홈 이용은 어려워 보입니다.


- LG 고객센터에 문의해 본 결과, 매터 표준 방식의 OTA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타사 플랫폼에서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작성일 기준 아직 업데이트 내역이 없다고 합니다. 비인기 상품이라서 펌웨어 업데이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5. 총평


평점: 6/10

간편한 사용보다는, 스마트 홈 부품 용도의 제품입니다.


- 삼성 에어모니터 플러스(리뷰 링크)에서 TVOC, 디스플레이, 어댑터(충전기)가 빠지고 매터 연결을 지원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 매터 규격을 준수하여 다른 플랫폼에도 연결이 됩니다. 테스트했던 플랫폼 중, 구글 홈 외에는 사용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 센서 자체의 정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미세먼지와 CO2 수치 모두 공공기관 발표치에 환경 변수를 고려한 값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 CO2 센서는 저렴한 제품도 괜찮은 것이 있지만, 미세먼지 센서는 저렴하면 센서 수명도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만약 미세먼지 센서의 수명이 충분히 길다면 의외로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품 공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검증해 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이산화탄소 수치는 따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가볍게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 옆의 LED 색상에 이산화탄소 수치도 반영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삼성 에어모니터 플러스는 미세먼지·CO2·TVOC 등, 온습도를 제외한 측정치 중 제일 나쁜 값을 기준으로 표시합니다.

- 다른 플랫폼에 연결했을 때 문제가 약간씩 있습니다. 특히 구글 홈에서는 단독 사용이 어렵다고 봅니다. LG가 아니라 구글 홈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오류가 많습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약간씩 오류가 있는 것을 보면, 호환성이 잘 다듬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만 판매량이 적어 보여서, 업데이트가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종합하자면, 15만원 근처의 가격에는 약간 아쉬운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디스플레이, 호환성, 편의성 중에  더 좋은 점이 있거나, 하다못해 어댑터라도 넣어줬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혹시 미세먼지 센서의 수명이 충분히 길다면 괜찮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추가로 검증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점에서 스마트 홈 부품용으로 나온 것 같은 제품인데, LG 이외의 플랫폼에서 사용하기에는 약간씩 불안한 점이 보입니다. LG 아파트 같은 곳에서 사용하기 위한 B2B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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