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제품으로 스마트 홈을 구성할 때, 공기청정기 및 환기 자동화의 트리거로 많이 검토되는 공기질 센서 제품들을 자세히 비교하고, 어떤 기준에서 선택하면 좋은지 살펴 봅니다. 스마트폰과 통신이 안 되는 제품은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글 스마트 홈 리뷰, 정보 글 모음 0-1. 공기질 센서를 왜 따로 써요? 0-2. 제품 요약 및 용어 ▶ 한국 유통 제품 1. 삼성 에어모니터 플러스 2. 스위치봇 미터 프로 CO2 3. LG 공기질센서 TMSA2A4W 4. 시하스 스마트 공기질 측정기 시즌3 5. 이케아 알프스투가 (한국 출시 예정) ▶ 직구 제품 6. Sonoff AirGuard CO2 (직구) 7. 칭핑 에어모니터 라이트 (직구) 8. 칭핑 에어모니터 2 (직구) 9. 기타 제품 10. 마무리 ◆ 0-1. 공기질 센서를 왜 따로 써요?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공기청정기에는 당연히 미세먼지 센서가 있습니다. 그러면 공기질 센서를 살 돈으로 그냥 공기청정기를 사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① 이산화탄소(CO2) : 대부분의 공기청정기에는 CO2 센서가 없습니다. CO2는 필터로 거를 수가 없고, 전열교환기나 창문 개방으로 환기를 해야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CO2 농도가 1,000ppm 이상이면 졸음, 2,000ppm 이상이면 두통, 3,000ppm 이상이면 현기증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 링크=환경산업기술원 ). 졸음운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링크=KBS ). - 저도 CO2 센서를 두고 환기를 자주하여 1,000ppm 이하로 유지한 이후로 두통이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두통이 줄어든 경험 이후로 CO2 센서만큼은 친한 사람에게 추천도 해주고 관심을 보이면 선물도 해주었습니다. ② 상시 측정 : 대부분의 공기청정기는 센서의 수명 감소를 막기 위해 작동 중에만 측정 값을 보여줍니다. 고가 공기청정기 중에는 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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